저기요 진짜 너무 한 거 아닌가요 피씨나 모바일로 반품하기 기능도 없어서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반품하려고 했는데 몇 일동안 전화도 안 받고 저번 주는 물류 직원분 중에 코로나 걸리신 분이 나왔다고 하셔서 고객센터를 운영 안 하는 구나해서 넘어가고 오늘은 정상적으로 전화 되겠구나 싶어서 전화했는데 아직도 안 받아요.
거의 40만 원에 육박하는 옷이고 옷 질이 아무리 좋고 디자인이 좋으면 뭐 하냐고요 너무 커서 제 몸에 맞지가 않는데 반품이 안 되면 제가 고스란히 뒤집어 쓰라는 건데
이건 판매측의 보류로 반품을 안 받고 있는 건데 모르겠고 CJ앱 통해서 반품신청 했습니다... 진짜너무 화납니다 다시는 이 브랜드 제품 쳐다도 안 볼 거에요. 산 내가 미친x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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